역할이 다릅니다. 자동차보험은 피해자에게 배상하는 의무보험이고, 운전자보험은 사고 후 운전자 본인에게 닥치는 형사합의금, 변호사선임비용, 벌금 같은 법적 비용을 보장합니다. 자동차보험은 이 비용들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변호사선임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벌금 등 핵심 보장 위주로 구성하면 월 1만 원대 설계도 가능합니다. 나이, 성별, 담보 구성, 갱신 여부에 따라 달라지므로 보험사별 비교가 기본입니다.
변호사선임비용이나 벌금처럼 실제 지출을 보장하는 실비 성격 담보는 비례보상이라 중복 가입의 실익이 없습니다. 기존 계약의 운전자 담보부터 조회한 뒤 부족한 부분만 채우는 것이 순서입니다.
아니요. 음주, 무면허, 뺑소니, 고의 사고는 보장에서 제외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운전자보험은 성실한 운전자의 과실 사고에 대비하는 보험입니다.
네. 운전자보험은 차량이 아니라 운전자 개인에게 붙는 보험이라, 렌터카·회사차·가족차를 운전하다 난 사고도 보장됩니다. 차를 바꿔도 다시 가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종합보험에 가입해도 형사처벌 특례에서 제외되는 12가지 위반 유형입니다.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과속(20km/h 초과),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 위반,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운전 의무 위반 등이 포함되며, 이 경우 형사 절차가 그대로 진행됩니다.
상품에 따라 다릅니다. 과거에는 기소나 구속 이후만 보장하는 상품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경찰 조사 단계부터 보장하는 상품이 늘고 있습니다. 가입 전 보장 개시 시점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이름·성별·생년월일과 연락처만 있으면 됩니다. 확인은 무료이며 가입 의무가 없습니다.